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(소장 서복경)는 23일, 20대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석 현황을 정리한 「20대 국회 본회의 출석부」(2020년 3월 17일 기준)를 공개했다.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(320명_의원직 상실자 포함)의 평균 무단 결석률은 7%로 집계됐다. 20대 국회에서 본회의 무단결석을 가장 많이 한 국회의원은 총 156회의 본회의 중 58회(37%) 무단결석한 자유공화당 서청원(8선, 경기 화성시갑)의원이고, 자유공화당 조원진(3선, 대구 달서구병) 의원 57회, 미래한국당 한선교(4선, 경기 용인시병)의
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24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의 일환으로, 20대 국회 후반기 동안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 중 9개와 7개를 선정해 개별 의원의 표결과 법안 처리과정을 평가 분석한 (참여연대 이슈 리포트)를 발표했다.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18대 국회이후 , ,